Ginger Ahi Tuna Tartar






Need:

1-pound sushi grade Ahi tuna, cut into 1/4-inch (or smaller) dice
1/2 cup finely chopped white onion (about 1/8-inch dice)
1/4 cup finely chopped, fresh, peeled ginger (about 1/8-inch dice)
1/4 cup finely chopped chives
Sea salt to taste

1. Combine all of the ingredients and keep chilled until you’re ready to serve.
(레시피 한번 간단하다.)



Caramelized Onion Tart with Gorgonzola and Brie



Caramelized Onion Tart with Gorgonzola and Brie




Need:

2 Tbsp olive oil
4 cups of sliced onions, sliced root-to-top into 1/4-inch thick slices (about 2-3 med onions)
1 Tbsp brown sugar
2 Tbsp balsamic vinegar
1/2 tsp salt
1/2 tsp pepper
8 oz frozen puff pastry (defrosted a couple hours in the fridge)
2 oz chilled Brie cheese, rind removed and diced
2 oz Gorgonzola or other blue cheese, diced
2 Tbsp chopped fresh tarragon


1. Heat oil in a large deep pan on medium-high heat. Add onions and cook for about 10 minutes or until wilted and starting to brown.

2. Add sugar, vinegar, salt and pepper. Reduce heat and cook gently, uncovered for 20-25 minutes or until richly caramelized. Add a little water if the onions look like they are starting to dry out. Cool.

3. Roll pastry into a 10-to-14-inch rectangle (or whatever shape you want). Place pastry on a baking sheet lined with parchment paper. Prick with a fork at a couple inch increments to prevent the pastry from forming big bubbles while baking. (난 아마도 난을 사서 사용할 듯...)

4. Spread onions over pastry, all the way to the edges of the pastry. Dot with cheese. Sprinkle with tarragon. Refrigerate if not baking immediately.

5. Bake in a preheated oven at 400°F for 18-20 minutes or until cheese has melted and pastry is crispy. Cool for 5 minutes.


오늘은 고르곤졸라 치즈를 골라봤다. 양파타르트를 시도해 볼만 하다.

(Sources: cookingontheweekends, simply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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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치즈와 과일을 준비하며 여유있는 저녁을 계획했으나, 이틀동안 와인을 계획하는 동안 와인따개는 단한번도 did not cross my mind.









(야채는 항상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만으로 드레싱)
그래서 심지어는 이 비디오를 따라하며 샴페인처럼 병이 저절로 따지기를 바라기도...










한...심...




(Source: wiki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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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먹는 야채 샐러드가 너무 차가워 땡기지 않을 때 아무 생각없이 남은 야채를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추에 버무려 오븐에 구워 버린다. 이번에는 남은 귤과 토마토, 파슬리, 감자, 당근, 마늘을 섞어.









한솥만큼을 해 먹고 아침에 따뜻할 때 먹고 남은 건 하루종일 왔다갔다 하면서 집어 먹다가 또 심심하면 feta cheese 를 섞어 버무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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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감자를 소금과 후추로 슥슥 양념하여 후라이팬에 굽다가 아보카도도 잠시 데우고 치즈도 얹어 잠시 볶다가 함께 엎어 먹는 따뜻한 샐러드이다.










요즘 아파트 안이 너무 추워 밤에 잠 드는 순간부터 다음날 따뜻한 아침식사거리를 계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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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긴 하지만 끼니 시간은 아닐 때 양상추 등의 green leaf 없이도 토마토가 있으면 샐러드 만들어 먹기도 가능하다.









올리브오일과 후추의 맛에 중독되었는지, 가끔은 그 맛을 보기 위해 샐러드를 믹스하기도 한다.
위는 토마토, 사과, shaved 파마산치즈, 바질 잎파리 조금에 드레싱으로 라임즙, 올리브오일, 후추 조금을 섞은 것. 맛 좋다.

치즈 슬라이서를 볼 때마다 감탄만 하다가 나도 가지고 있는 고구마 껍찔 까는 칼이 치즈도 shave 할 수 있음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그래서 마트에서 산 치아바타 빵 위에 올리브 오일, 후추 그리고 shaved parmesan cheese.










완벽하다.

(새벽 5시에 나가는 날도 후다닥 빵 자르고 오일 뿌려 챙겨 먹고 hea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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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그릴드 샌드위치는 빵도 굽힌 만큼 치즈도 녹아야 하나, 난 (수월한 설거지를 위해) 빵만 따로 구운 다음에 두꺼운 스위스치즈를 올린 덕에 semi-grilled sandwich 완성.









토스터 없이 후라이팬에 아무런 기름칠 없이 빵만 올리면 토스터기에 굽힌 것 같은 느낌 그대로다.

이미 웬만한 채소, 과일, 고기류는 다 먹어 치우고 남은 음식으로 하루에 한끼니라도 챙겨 보자니 요리책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아주아주 신 김치와 (작년 1월부터 있었던 김치니...) 흑마늘과 밥. 밥엔 실란트로, 라임, 약간의 소금으로 맛을 더해 보았다. "건강식" 같은 맛이라고나 할까... -_-;




크레페:
밀가루 3/4컵, 계란 2개, 버터 한 스푼, 우유 1컵 (? 기억이 안 난다..), 소금 조금을 잘 섞다가 믹서기에 갈고 버터를 두른 후라이팬에 얇게 펴 약한 불에 구우니 아주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는데, 속재료가 특별히 없어 배, 사과, 꿀로 썰렁하게 먹어 버렸다.





그리고 사이드로는 역시 남은 재료 다 써먹기: 사과, 배, feta 치즈 샐러드에 작년 어느 파티에서 남은 이탈리안 드레싱 팩을 활용함. 역시 사먹는 드레싱 맛은 완전성이 있다. ㅎㅎ




그리고 다른 야채와 달리 웬만해선 상하지 않는 듯한 브로콜리 (그래서 제일 마지막까지 남겨 두었지) 를 소금물에 살짝 데쳐 덜어내 같은 물에 (whole wheat) 파스타를 끓이고 다른 냄비엔 사진엔 보이지 않는 청양고추, 소세지와 마늘을 버터, 올리브 오일에 볶다가 막판에 삶은 파스타와 이탈리안식 고추가루 (pepper flakes) 를 추가해 가장 막판엔 parmesan 치즈를 곁들여 만든 파스타.

일주일만에 본 친구, 토마토 소스가 아니면 잘 먹지 않는데 이건 맛있다 했다.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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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발렌타인데이, 처음으로 (나로서는 매우) 심각한 요리 좀 했다: beet and goat cheese tartar (샐러드), 닭도리탕, slow roasted balsamic tomatoes with basil, yam and marshmellow.

Valentines ideas 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Epicurious 애플리케이션에서 비트 샐러드를 검색해 보았다. 비트는 빨간 무. 샐러드 바에서만 먹어 보고 직접 요리해 보진 않았으나, 이 날은 1시간 동안 오븐에서 구워 껍질을 벗김:

1. Preheat oven to 425 (F).
2. Wrap red beets tightly in double layers of foil and roast in middle of oven for an hour.
3. Unwrap beets and cool.
4. Whisk together lemon juicy (2T), salt : pepper (3:1) in small bowl and add oil.
5. Slip off and discard skins of beets. (비트의 빨간 물이 손에 좀 배이기도 한다.)
6. Cut beets into small dices.
7. Add (4) dressing into bowl.
8. Place a cookie cutter on a plate and stuff in beets, goat cheese and well dressed greens on top.




그리고 메인으로는 닭도리탕과 야채 구운 것. 닭도리탕 양념은 고추장, 간장, 요리탕, 고추가루, 참기름 조금, 다진마늘로. 닭고기 외에 처음 사 본 미니 무와 고구마를 썰어 넣음. 다음부턴 무는 다시 안 넣을 것 같고 (...) 고구마는 꼭 넣기로 했다.

Slow roasted balsamic tomatoes and basil 역시 Epicurious 앱에서 찾음.

1. Preheat oven to 325 (F).
2. Score tomatoes in a cross.
3. On dish, sprinkle garlic and basil.
4. Place bay leaves into scores of tomatoes. (다음부턴 꼭 이 스텝은 생략하려 한다. Bay leaves 의 향이 토마토에 배여서 난 별로.)
5. Sprinkle sale and pepper generously.
6. Pour over balsamic vinegar and olive oil.
7. Bake over an hour.




디저트로는 Yam and marshmellow. 이건 간단하게 푹 익힌 고구마를 으깨어 아주 아주 약간의 설탕을 섞은 후 그 위에 마쉬멜로를 얹어 5분 정도만 구우면 된다.




Happy Valentine's Day.





나에겐 매우 과분한 요리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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