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활하다 보니 냉동식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그래서 어느 날 남은 파스타 (너무 많음), 남은 치즈 (모자람), 남은 마늘과 버섯 (적당함) 그리고 남은 토마토를 탈탈 털어 다 구워 버림:










Ziploc 6개 정도는 얼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너무 많이 먹어 치우고 2인분만 얼려버림.










바싹 구워 약간 크리스피한 파스타 맛이 고소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