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도했던 샐러드는 아보카도, 토마토, 오렌지,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라임즙 정도였다. 하지만 까보니 다 썩어 있다, 아보카도 2개. (냉장고에 넣지 않은 나의 탓.) 그래서 나의 창틀 정원에서 실란트로를 땀.









안 그래도 실란트로 화분 2개 중 하나는 잎파리들이 하도 엉켜 있어서 물 줄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이 김에 깨끗하게 밀어 버림. 앞으로는 깨끗하게 위로만 자라다오.









(왼쪽은 지난 토요일에 가 본 새로운 farmers market 에서 정상적인 초록 basil 구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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