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에 썰은 마늘, 버섯, 조개, 썰은 토마토를 섞어 볶다 아주 약간의 소금만 추가하고 삶은 파스타를 버무림. 홍합에서 나온 간 덕에 소금은 아예 안 넣어도 그리 심심하진 않을 뻔 했다. 청양고추는 1개만 넣어도 매우 매웠음, 내 입맛엔.
그리고는 디저트는 항상 아이스크림, 모찌, 식빵 중 택일: 이 날엔 초콜렛칩쿠키도우 아이스크림을,
언니가 선물한 marimekko 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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