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활하다 보니 냉동식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그래서 어느 날 남은 파스타 (너무 많음), 남은 치즈 (모자람), 남은 마늘과 버섯 (적당함) 그리고 남은 토마토를 탈탈 털어 다 구워 버림:
Ziploc 6개 정도는 얼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너무 많이 먹어 치우고 2인분만 얼려버림.
바싹 구워 약간 크리스피한 파스타 맛이 고소하다.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채 먹기: 당근스튜, 스트링빈 (4) | 2011.12.11 |
---|---|
[breakfast] 감자 아보카도 샐러드 (8) | 2011.12.08 |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닭다리 요리 (2) | 2011.12.05 |
미니 whole wheat 피자 (2) | 2011.12.04 |
[breakfast] 당근 먹어치우기: 쥬스, 샐러드 (4)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