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safe.





그래서 늦게 들어오는 어느 저녁, 이마트에서 급하게 통닭을 사고 그 전에 만든 랜치 드레싱으로 오이, 토마토, 셀러리 샐러드를 버무림. (남은 셀러리를 먹어 치우자니 드레싱 없이는 어렵다고 하는 한 사람의 입맛을 맞춰 주기 위해... 참 애쓴다.) 랜치드레싱은 마요네즈, 사워크림, 마늘, 실란트로, 후추 등으로 만들었는데 정확한 레시피는 epicurious 에서 찾았다.





그리고 남은 닭고기 (주로 가슴살) 로는 다음 날 (닭갈비를 연상하며) 고구마와 닭을 볶았다: 고추장, 간장, 마늘, 설탕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닭고기와 고구마를 함께 버무려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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