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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도, 별다른 장식도 없는 아파트에 유일하게 설치한 크리스마스 등장식.
정말 허접하게 엄마와 남편 여동생, 조카들 선물 준비. 하지만 저 불빛 하나가 늦은 저녁,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데 단단한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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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재봉에 응용하기 위해 gender-neutral 한 색상을 찾으려 애쓰지만 눈에 띄는 색들은 모두 좀 여성적.
내 취향을 따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침대 이불도 꽃무늬다.
그래서 매일 밤 그리 진땀을 흘리는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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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드는 오픈된 집:
(저 미니 흔들의자는 IKEA 에서 봤었다. K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의자.)
벽에 맘 놓고 못질을 할 수 있었으면...:
항상 점심/저녁 후에는 디저트를 챙겨 먹는데, 주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집어 먹고 손에 붙은 부스러기는 쪽쪽 빨아먹는 우리에겐 필요없는 도구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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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국 생활은 알게 모르게 참 고되다...!!!" 라고 여러번 얘기하셨지만 크게 공감하지 못 했었다.
하지만 요즘 많이 느낀다. IKEA 가구 조립하면서.
어제 침대 하나 조립하는데 5시간 정도 걸리는데 조립하는 내내 드는 생각: '한국 가구점들은 배달비가 많이 들지 않는데. 배달비가 없었다면 마음에 꼭 드는 가구들 각각 다른 매장에서 골라 배달 받았을 텐데. 한국엔 조립 가구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런 조립하면서 힘쓰지 않아도 됐었을텐데...' 등의 별 근거 없는 생각들.
(한국에서는 가구 살 일이 한 번 밖에 없었는데 무척 비싸서 결국엔 안 샀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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