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풀한 마루 데코:

(카펫/러그 디자인)
 
 
 
 
Domotex Hannover 2012


Domotex Hannover 2012





(마루 소파/쿠션 디자인)




Spruce Home




(Photos: decor8, dec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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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망.
특히 부엌에서라면 더더욱 좋겠다.










2. 널찍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Photos: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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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도, 별다른 장식도 없는 아파트에 유일하게 설치한 크리스마스 등장식.











정말 허접하게 엄마와 남편 여동생, 조카들 선물 준비. 하지만 저 불빛 하나가 늦은 저녁,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는데 단단한 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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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digsd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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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침대.
아주 튼실한 벽/천장이 있는 그날...


(Photos: thebooandth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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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재봉에 응용하기 위해 gender-neutral 한 색상을 찾으려 애쓰지만 눈에 띄는 색들은 모두 좀 여성적.








내 취향을 따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침대 이불도 꽃무늬다.








그래서 매일 밤 그리 진땀을 흘리는지도. . .








새벽부터 빨래를 돌리고 있는 아침, washer, dryer 가 집 안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나저나 이 미국 귤들은 왜이리 까 먹기가 힘든 거야...)



(Photos: madebygirl, lovelyclusters, 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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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sunny day a week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2. A view I can appreciate
3. Full size windows to enjoy the view
4. The ability to cook well and eat constantly without the inevitable display in inches of my body


(Photo: house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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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needs fancy beddings with a view like this.
안타깝게도 내 방엔 창문이 매우 작게 천정 가까이에 있어서 뷰라는 것 자체가 생소한 개념...



(Photos: buddhainteriors, buddhainter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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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드는 오픈된 집:
(저 미니 흔들의자는 IKEA 에서 봤었다. K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의자.)











벽에 맘 놓고 못질을 할 수 있었으면...:












항상 점심/저녁 후에는 디저트를 챙겨 먹는데, 주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집어 먹고 손에 붙은 부스러기는 쪽쪽 빨아먹는 우리에겐 필요없는 도구라 할지라도:









(Photos: stylefiles, apartmenttherapy, e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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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국 생활은 알게 모르게 참 고되다...!!!" 라고 여러번 얘기하셨지만 크게 공감하지 못 했었다.
하지만 요즘 많이 느낀다. IKEA 가구 조립하면서.


어제 침대 하나 조립하는데 5시간 정도 걸리는데 조립하는 내내 드는 생각: '한국 가구점들은 배달비가 많이 들지 않는데. 배달비가 없었다면 마음에 꼭 드는 가구들 각각 다른 매장에서 골라 배달 받았을 텐데. 한국엔 조립 가구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런 조립하면서 힘쓰지 않아도 됐었을텐데...' 등의 별 근거 없는 생각들.
(한국에서는 가구 살 일이 한 번 밖에 없었는데 무척 비싸서 결국엔 안 샀던 걸로 기억한다.)










"My goal is to change your perception of IKEA," 라고 말했던 K도 어제 침대 만들면서는 4번 다시 풀고 끼우고 하더니 조금 불편(..)한 기색을... 


난 아침에 새로 산 청소기를 여는데 청소기 꼭지, 호스, 몸통이 분리되어 있는 거 보고 신경질이 났다. 왜 미국은 모든 제품이 조립식인 거야.


아 지쳤다. 하지만 아직 서랍장이 남았다. 그리고 K는 내일 출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한국 짐들이 도착한다. 마음이 무겁다.


(Photo: desiretoin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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