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난 후 지난 1달여간 한국음식이 그리 그립지 않았으나
이사 후 짐정리만 하는 요즘 한국음식이 좀 땡겼다. 


온라인 리뷰에 의하면, 한국인 손님이 아니면 제대로 된 서비스도 받지 못 한다는 어느 한국 음식점을 찾아 갔다: 
(어느 한 리뷰에 의하면, 팁을 내지 않으면 출구까지 쫓아나와 팁을 요구한다고...-_-;;)
 








김치찌개, 육개장. 미국 채소를 활용한 셀러리 나물무침.
Good enough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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