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많았던 2018년 2월.



요즘 발렌타인데이에도 선물을 안 하다 보니... 나 좋으랴 애 좋으랴 풍선으로 대체. 





월초에는 대학 친구 와서 낮칵테일도 하고





동네 친구 생일파티에도 풍선 가져감으로써 헬륨통 깨끗하게 비움.





아부부 친구네 뒷뜰 가서 깎아 놓은 나무 감탄 (괜히 봄이 오는 느낌)





그리고 드디어 아부부 5세 생일. 일주일 내내 잔치 분위기였나보다.





밖에서 하는 잔치라 아침에 간단하게 장 볼 거 보고 커피까지 마시며 잔치 시간 기다렸다가






올해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유치원 친구들 + 형제들과 5th birthday






내가 보기엔 자기 생일이라고 특별한 감흥이 있다기 보단, 뛰놀아서 좋고 케잌 먹어서 좋고 피자 먹어서 좋고. 





그 다음 주 생일 당일 전날엔 학교 가져갈 컵케잌 믹싱.





레인보우 컵케잌 처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색이 선명하게 나올 줄이야. 






생알 당일엔 학교 끝나고 장 보고 돌아오다 즉흥적으로 외식하고 오고





생일날 아부부의 fortune: 나도 이게 사실이었으면 좋겠소.






Happy 5th Birthday.





얼른 봄이 오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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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파트담보 2018.03.19 08: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이쁜사랑 하세요 ^^

  2. BlogIcon J 2018.03.20 19: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아아 아부부 ㅠㅠ 다컸다 다컸어 다섯살? 곧 학교가겠네. 어른같다 ㅠㅠ

  3.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3.21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예쁜 따님이십니다. 엄마와 함께 만드는 무지개컵케잌도 맛있어 보입니다.

  4. BlogIcon Life is Dolce 2018.04.21 21: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 너 머리 많이 길었네 ㅎㅎ 오랫만에 보는 듯. 승오도 생일 축하!

만4세-5세: 겨울-봄.



이제 아부부는 학습에 접어 들었다. 아주 느슨한 교육환경에서 날씨 때문에 휴교였던 날 덧셈 시도.





올 겨울 날씨 덕에 집에서 나랑 책이랑 함께 뒹굴었던 날들도 꽤 있었다. 

이맘때쯤 벌써 영어 책도 읽기 시작하길래 완전 천재인 줄 알았으나, 요즘 들어 통 관심을 안 보여 반성하는 중. 좀 밀어줘야 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지난 겨울은 정말 쉬는 날이 많았나 보다.. 주말엔 좀처렁 학습시간 없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요즘 꽃피기 시작한 아부부 그림 실력. 으흐흐. 저 꽃모양은 이모 손.





엘모:





학교에서 구정, 실꿰기 모습.





집에서의 본 모습.







아프다고 학교는 결석해 놓고 엄마랑 영화 보러 간 날. 우리의 앞날이 (외식, 영화, 수다...) 창창하게 느껴졌던 날. 






주말 아침마다 아빠랑 클럽 활동:





아직도 아가 같았다가도





(챕스틱 바를 때 들고 있기 귀찮다고 챕스틱 뚜껑을 냄새나는 발가락 사이에.) 이럴 땐 다 큰 5세 아이. 





썸머타임으로 잠 한 시간 줄고 나서 고단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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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 2018.03.20 19: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승오랑 데이트 넘 부럽다 난 언제.. 올리버 저나이 되면 엄마랑 놀아줄까 ㅠㅠ 아들이라 걱정이다. 아니 그보다 내가 일이 넘 많아서 그게 더 문제구나 ㅋㅋ

  2. BlogIcon Life is Dolce 2018.04.21 21: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부쩍 컸네! 학습 매진하느라 바빠지기 전에 승오 한 번 보러 가야겠어 ㅎㅎ

유난히 학교 결석을 많이 했던 2018년 1-3월 밥상.

아부부랑 난도 시도해 보고






김치도.







요즘 소목표는 매달 장 보는 비용을 줄이는 것. K는 이제 거의 채식주의자로 전환, 아부부마저도 육류를 덜 먹기 시작해서 고기를 덜 사게 되니 전달에 비해 40% 정도가 줄었던 것 같다. 





웬만하면 사지 않았던 감자도 후라이팬에 굽다 브로일러에 넣으면 바삭하게 굽혀 칩처럼 먹기 시작. 





아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주중 아침식사는 치즈나 블랙빈만 들어간 초간단 케사디아.  






요즘 잘 먹는 과일은 딸기, 귤, 여전히 사과, 바나나, 자몽, 아보카도. 

싫어하는 과일은 블루베리, 파파야, 메론, 감. 






저녁은 주로 한식.

요즘 부지런히 다시를 만들어 놓는 덕에 수월하게 먹는 샤브샤브, 





찌개류,







주말마다 밑반찬을 보완하는 것도 목표. 






주말마다 세일하는 항목에 따라 h 마트나 롯데마트 선택해서 쇼핑하고 맞춰서 식단 짜고.





덕분에 아구찜도 처음으로 해 보고,





깻잎 세일하길래 깻잎전,





배추 세일하길래 배추전,

(처음 먹어 보는 거라 닝닝할 것 같았던 배추전도 역시 소금간이 적당하니 의외로 굳.) 





K 배려해서 2주에 한번은 팬케잌 저녁을 먹다





와플메이커 구입! 으흐흐.





와플메이커로 감자해시브라운도 만든다길래 감자전 시도했다가 완전 실패.





몇번 시도하지 않은 양식으로는 콜리플라워 타코,





토티아로 칩,





완두콩으로 버거






그리고 분식에 꽂혔던 며칠:







kungpao brussel sprouts 더하기 떡,





몇년만에 해 보는 수제비.





면볶이,





생일 라면,






오뎅탕,





아부부가 요즘 좋아하는 음식들: 떡국, 콩나물국, 미역나물, 고사리, 곤드레나물, 시금치, 김치, 밥, 김밥. 

아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라면,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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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 2018.03.20 19: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떡볶이 라면 피자 ㅋㅋㅋ 그나저나 가족이 다같이 채식주의자가 되가는거? 일부러 그렇게 한거야? 신기하다 우린 억지로 노력해도 잘 안돼 댄이 주로 요리해서 그런가봐

  2. BlogIcon Life is Dolce 2018.04.21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오 와플메이커 산거야? 어떤거 샀어? 사니까 확실히 좋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