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콜라쥬:






(Photo: design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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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tchn 으로 선정되었다:




Congratulations, 언니!

(Photos: thekitc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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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모두 손과 가위로 잘라낸 작품이라고 한다. =_=..







폰트/type 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Scrabble 보드게임,





그리고 해골모양의 프라스틱 의자. I'd like!

(Photos: uponafold (종이공예), uponafold (공원), designcrush, todayand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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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만 있다면...









(Photos: hellolucky, desiretoinspire, poppy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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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ge: John Stezaker  (0) 2011.02.22
colors.




Christel Maria Noel 이란 (독일 출신) 덴마크 아티스트.




ZARA 홈 콜렉션.




그리고 사진 하나.
만삭 임산부도 유쾌하게 뛰는데 난 왜 못 뛸까.

(Photos: decor8, brightbazaar, alittlesu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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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ge: John Stezaker  (0)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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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를 배우게하고픈 동영상. 깔끔한 typography 와 음악으로 깔끔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Source: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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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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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댄싱이군.

(Photos: designcrushblog)


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으로 자동차를 대체하자는 내용. 나도 그러고 싶다. 하지만 자전거를 잘 못 탄다. (물론 운전도 잘 못 한다.) 그리고 장은 어떻게 보나...
(위는 "Bicycles eat SUV"와 결국엔 자전거를 탈 인류의 진화과정을  티셔츠화한 것)




마지막 인류의 형태는 목을 다쳐 목은 물론 온몸이 구부정한 채로 자전거를 타고 강화도를 다니던 내 친구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그와는 반대로 어떤 모습으로도 우아한 Audrey Hepburn.

(Photos: treehugger (티셔츠), mine, treehugger (오드리헵번))


제목이 웃겨 스크랩한다. 표현도 참.
(그리고 생펭귄인 거도 좋은데 각도가 꼭 머리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찍혀 더더욱 드라마틱하다.)


(Photo: treehu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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