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많이 타는 것으로 자동차를 대체하자는 내용. 나도 그러고 싶다. 하지만 자전거를 잘 못 탄다. (물론 운전도 잘 못 한다.) 그리고 장은 어떻게 보나...
(위는 "Bicycles eat SUV"와 결국엔 자전거를 탈 인류의 진화과정을  티셔츠화한 것)




마지막 인류의 형태는 목을 다쳐 목은 물론 온몸이 구부정한 채로 자전거를 타고 강화도를 다니던 내 친구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그와는 반대로 어떤 모습으로도 우아한 Audrey Hepburn.

(Photos: treehugger (티셔츠), mine, treehugger (오드리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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