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y 라는 여자는 2010년 초 180lb (약 82kg) 라는 육중한 몸무게의 자신을 바꾸기 위해 MMEL 스크랩북을 시작했다. Move More, Eat Less 라는 모토로 일년을 생활한 그녀의 스크랩북의 일부분들.
2010년 1월, 43세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44세 생일까지 160lb (약 72kg) 이하의 체중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2010년 12월에는 147lb (약 67kg) 이다.
대단한 아주머니.
모든 활동을 기록/스크랩하며 공개함으로써 동기부여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나도 할 수 있다. (살 빼는 것. 하지만 사진은 생략하기로 하고 기록만...)
* 1kg = 2.2lb
전체 블로그를 보려면 여기로: A year of moving more and eating less in scrapbook pages
(Photos: bits&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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