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긴 하지만 끼니 시간은 아닐 때 양상추 등의 green leaf 없이도 토마토가 있으면 샐러드 만들어 먹기도 가능하다.









올리브오일과 후추의 맛에 중독되었는지, 가끔은 그 맛을 보기 위해 샐러드를 믹스하기도 한다.
위는 토마토, 사과, shaved 파마산치즈, 바질 잎파리 조금에 드레싱으로 라임즙, 올리브오일, 후추 조금을 섞은 것. 맛 좋다.

미트볼 먹어치우기 3단계: 구운 버섯을 얹은 샐러드 (소금과 후추로 버섯 간, 라임즙/귤즙/올리브오일/소금조금/파마산치즈 드레싱 샐러드) 와











토마토소스 파스타.











토마토는 없고 마늘은 까기 귀찮아 캔토마토 paste 만을 사용한 소스에 시들어가는 파슬리를 여기저기 너무 많이 섞었더니 씁쓸한 맛만 강해 매우 실망스러운 저녁식사가 되었다. 다음엔 페이스트 사용할 때에도 충분한 flavor 를 낼 수 있을만한 재료를 추가해야겠군.


우선은 매일 섭취했던 비타민과 근육통약: 오메가쓰리, 근육통완화제, 홍삼정, 눈에 좋은 약, 머리에 좋은 약, 신장에 좋은 약, 등. 너무 많이 먹나...




그리고 Jamie Oliver 요리책을 산 이후로 새로운 걸 하나씩 시도해 보려 한다. 그 중 가장 만만한 broccoli (참기름, 간장, 고추가루, 발사믹 식초, 라임 등으로 드레싱) 와




스테이크 그릴.




Classic tomato sauce pasta (캔토마토, 바질, 마늘, 후추, 소금) 에 이탈리안 소세지를 추가해서 meat lover (나)를 위한 파스타,




그리고 최근엔 비빔국수 (김치, 참기름, 설탕, 초고추장) 를 해 먹음. 초고추장은 그냥 그 때 그 때 고추장, 식초, 설탕 (1:1:1?) 비율로 섞어 먹는다.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식단.  (0) 2011.04.06
장 안 본지 2주...  (0) 2011.03.06
For my valentine  (2) 2011.02.21
주먹밥과 찰깨빵  (0) 2011.01.19
Adobo Chicken (Filipino Dish)  (0) 2010.1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