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본 오니기리 레시피를 응용해 주먹밥을 만들어 보고
(밥에 식초, 설탕, 깨, 참기름을 섞어, 속에 멸치볶음, 김치, 김치참치, 스파이시 마요네즈 참치를 골라 넣었다.)
* 스파이스 마요네즈는 그냥 마요네즈에 sriracha 소스를 버무림.
찰깨빵도 별다른 재료 없이 수퍼에서 파는 믹스를 사 요리법에 기재된대로만 따름.
따뜻할 땐 속이 더욱 쫄깃쫄깃하여 질긴 바깥 부분이 참을만 하나 식으면 너무 질겨져 이가 아플 정도...
(밥에 식초, 설탕, 깨, 참기름을 섞어, 속에 멸치볶음, 김치, 김치참치, 스파이시 마요네즈 참치를 골라 넣었다.)
* 스파이스 마요네즈는 그냥 마요네즈에 sriracha 소스를 버무림.
찰깨빵도 별다른 재료 없이 수퍼에서 파는 믹스를 사 요리법에 기재된대로만 따름.
따뜻할 땐 속이 더욱 쫄깃쫄깃하여 질긴 바깥 부분이 참을만 하나 식으면 너무 질겨져 이가 아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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