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변에서는 깐 마늘 찾기가 힘들다.
거의 모든 manual labor 에 대해 높은 값을 매기는 미국 사람들.. 깐 마늘이 비싸서일까. 진정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이 마늘을 하나하나 까고 있을까, 마늘 하나하나 까면서 "설마..."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직 시도해 보진 않았지만 도움이 될 것 같은 비디오: "Peel a Head of Garlic in Less than 10 Seconds with Two Bowls"

How perfect.








보려면 여기로.


(Source: lifehacker)







코너의 파랑/주황 접시. 원래 파랑 계통의 색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빨강 계통의 색은 식욕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 저 접시는 바람직한 조화인 듯 하군.











그리고 냄비 뚜껑을 불안하게 기울여 덮어 놓는 것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동물들.


(Photo: brightbazaar, bloe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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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부엌이 참 좋겠다.


















(Photos: apartmenttherapy 1, apartmenttherapy 2, apartmenttherap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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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니한테 줘 버리고 없는 옛날식 믹싱볼들... antiquaria 에서 구할 수 있겠다.





안 그래도 요즘 밥 먹으면서 접시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엄마는 절대 그릇 많이 사지 말라고 했지만 ... 맨날 똑같은 그릇만 사용하는 것 같다.


(Photo: 100layer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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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따라하면 손가락 끝을 물들이지 않고 (또는 속터지게 한알 한알 뽑아 먹지 않고) 곱게 석류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뭐 그리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다.
그보다 난 저렇게 즙이 빨갛고 많은 석류는 처음이다...

(Photo: seriouseats)

굳이 필요는 없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컬러풀한 도자기.


그리고 역시 필요 없지만 있으면 재밌을 거 같은 Cheers MF!!!!!!!!
(물론 이 작품의 작가는 격한 aggression 보다는 quirkiness를 의도했겠지.)



(Photos: bloesem, selectism, designi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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