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ocolate covered bacons (초코렛 베이컨이라... 요즘 베이컨이 sweets 세계에서 뜨나보다. 내년 발렌타인 데이 때 한번 고려해 볼까 보다... 초코렛, 베이컨을 둘다 먹지 않는 K가 기겁할만 하다. 으흐흐흐흐.)









2. a good old picture from the good old days:











3. to know how to ride a bicycle WELL: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넘어지지 않고) 씽씽 달리고 싶다.





I Want to Ride My Bicycle: 12 Awesome Bikes We Like





4. grass paint: 페인트처럼 칠하면 그 자리에서 잔디가...
(KAIST 배상민교수님 팀의 작품이라고 함.)








(Photos: thegirlwhoateeverything, tumblr, designmilk, fastco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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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entertain myself.



[보너스]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발렌타인데이 소포: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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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각색의 기내식:




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만 타던 나는 기내음식 특유의 냄새가 싫어 보통 기내식은 먹지 않고 버티는 편인데, 최근 이용한 Delta 의 파스타는 어울리지 않는 아무런 향 없이 맛있었고, 위의 벤또나 양고기 (카레?), 문어회, 딤섬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Lucas Grogan 의 작품들. 파란색이 시원하다.




베이컨 모양의 반창고. I'd like!!! 으흐흐.

그리고 I'd like to try:



하트 모양의 삶은 계란 (발렌타인즈 데이에? 아니면 특별한 occasion에?)
못난이 대형 피자 (집들이?)
간편한 꽃다발 (제대로된 꽃다발을 구입할 자금이 모자랄 때...)
하트 모양의 토스트 (그냥 기분 좋은 주말 아침에)
그리고 construction paper 에 즉석에서 만든 놀이터 (아주 나..중..에......)

(Photos: tripbase, dailyimprint, thinkgeek, bffproductions, laracollins, tokketok (꽃다발), tokketok (토스트), tokketok (constructi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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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발렌타인데이, 처음으로 (나로서는 매우) 심각한 요리 좀 했다: beet and goat cheese tartar (샐러드), 닭도리탕, slow roasted balsamic tomatoes with basil, yam and marshmellow.

Valentines ideas 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Epicurious 애플리케이션에서 비트 샐러드를 검색해 보았다. 비트는 빨간 무. 샐러드 바에서만 먹어 보고 직접 요리해 보진 않았으나, 이 날은 1시간 동안 오븐에서 구워 껍질을 벗김:

1. Preheat oven to 425 (F).
2. Wrap red beets tightly in double layers of foil and roast in middle of oven for an hour.
3. Unwrap beets and cool.
4. Whisk together lemon juicy (2T), salt : pepper (3:1) in small bowl and add oil.
5. Slip off and discard skins of beets. (비트의 빨간 물이 손에 좀 배이기도 한다.)
6. Cut beets into small dices.
7. Add (4) dressing into bowl.
8. Place a cookie cutter on a plate and stuff in beets, goat cheese and well dressed greens on top.




그리고 메인으로는 닭도리탕과 야채 구운 것. 닭도리탕 양념은 고추장, 간장, 요리탕, 고추가루, 참기름 조금, 다진마늘로. 닭고기 외에 처음 사 본 미니 무와 고구마를 썰어 넣음. 다음부턴 무는 다시 안 넣을 것 같고 (...) 고구마는 꼭 넣기로 했다.

Slow roasted balsamic tomatoes and basil 역시 Epicurious 앱에서 찾음.

1. Preheat oven to 325 (F).
2. Score tomatoes in a cross.
3. On dish, sprinkle garlic and basil.
4. Place bay leaves into scores of tomatoes. (다음부턴 꼭 이 스텝은 생략하려 한다. Bay leaves 의 향이 토마토에 배여서 난 별로.)
5. Sprinkle sale and pepper generously.
6. Pour over balsamic vinegar and olive oil.
7. Bake over an hour.




디저트로는 Yam and marshmellow. 이건 간단하게 푹 익힌 고구마를 으깨어 아주 아주 약간의 설탕을 섞은 후 그 위에 마쉬멜로를 얹어 5분 정도만 구우면 된다.




Happy Valentine's Day.





나에겐 매우 과분한 요리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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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마다 만드는 (물론 난 만들지 않는다) 초코렛, 컵케익 등의 baked goods 를 피하고 싶다면 이번엔 beet 샐러드를 만들어 봐도 좋겠다. 색도 분홍빛이라 적합할 듯.

(Photos: lovely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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