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의 어느 유리공장 위 건축물: 지난 주말 보스턴엘 다녀와 운좋게 친구 세명의 집을 하나하나씩 다 둘러 볼 기회가 있었는데, 마루바닥의 깔끔함이 부러웠고 음산하지 않은 창밖의 뷰가 부러웠다. 










Salt and pepper: 대개 브런치집 테이블 중앙에 볼 수 있는 미니잼통에의 간단한 작업을 통해 나름 간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소금, 후추통을 만들 수 있구나. (물론 보기엔 간단해 보이나, 저 철뚜껑에 구멍을 뚫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수도... 지난 번 
와인병 따기를 시도했던 것이 생각난다.)












classic couple 사진: 여자는 fully-dressed 한 채 강아지와 노는 동안, 박서에 양말, 구두차림으로 아침을 준비하는 남자. 도대체 어디 있나.







(Photos: desiretoinspiresweetpaul, designi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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