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각색의 기내식:




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만 타던 나는 기내음식 특유의 냄새가 싫어 보통 기내식은 먹지 않고 버티는 편인데, 최근 이용한 Delta 의 파스타는 어울리지 않는 아무런 향 없이 맛있었고, 위의 벤또나 양고기 (카레?), 문어회, 딤섬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Lucas Grogan 의 작품들. 파란색이 시원하다.




베이컨 모양의 반창고. I'd like!!! 으흐흐.

그리고 I'd like to try:



하트 모양의 삶은 계란 (발렌타인즈 데이에? 아니면 특별한 occasion에?)
못난이 대형 피자 (집들이?)
간편한 꽃다발 (제대로된 꽃다발을 구입할 자금이 모자랄 때...)
하트 모양의 토스트 (그냥 기분 좋은 주말 아침에)
그리고 construction paper 에 즉석에서 만든 놀이터 (아주 나..중..에......)

(Photos: tripbase, dailyimprint, thinkgeek, bffproductions, laracollins, tokketok (꽃다발), tokketok (토스트), tokketok (constructi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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