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뭔가를 먹는 목적으로 나가서 먹고 돌아오는 시간이 아니면 집에서 책 읽는 것 밖에 하지 않은 지난 며칠의 휴가동안 창의적인 활동은 하지 못했다. 오히려 내내 (음식)소모와 (칼로리)축적만 했을 뿐.




그나마 creative 했다면 사진을 찍었다는 것 뿐. 이번 휴가가 끝날 때쯤 구입할 새로운 카메라에 이미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자동모드에서 셔터를 누르려 할 때마다 반자동/수동 모드를 스스로 왔다갔다하는 이 5백만 화소 카메라도 조만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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