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재봉틀을 꺼내고 전압기를 풀어 연습 삼아 가지고 있는 천들 중에서 가장 싼 광목천과 대학기숙사 시절 서랍장을 덮었던 분홍천을 박박 잘라 장바구니를 만들었다.


이번 주말 매우 심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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