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Rock Anthem:







Champagne Showers:







뛰는 건 정말 싫지만 이 노래들을 아주 크게 틀어놓고는 견딜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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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미국미술이다 ; 휘트니미술관전" 에를 다녀왔다. 뉴욕의 휘트니미술관은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길건너편에 있어서 미국에서도 두 번 정도는 가 봤지만, 이번엔 가까운 덕수궁 미술관에서 미국의 contemporary art 를 구경함. 
(회원가입시 일만원의 회비에 일년동안 국립현대미술관의 거의 모든 전시는 공짜라 하여 가입하고 회원카드로 점심도 10% 할인 받았다.)











주차는 돌담길 뒷편의 이화여자고등학교에 하고, (다행히 비가 오지 않을 때 무사히 주차하고 돌담길을 따라 덕수궁까지 걸어감)
밥은 정동극장 안의 "길들여지기"에서 먹었다. (불행히도 밥집에서 주차장까지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소나기 사이로 막감.)

*팔 날씬하게 보이려고 애쓰는 저 어색한 포즈도 이제 그만. 팔살을 빼고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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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없는 틈을 타 에어컨을 끄고 창을 열고 자려하니 2분마다 들리는 열차 소리에 앰뷸런스 소리까지. 순간 뉴욕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내일 다섯시 반에 깰 수 있을까.








토요일 농구 시합 후 외식. 나름 자연스러운 이 사진이 있기 전엔








이런 사진이 있었다.
이 날도 참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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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의 버블티를 마시기 위해 그 근처의 점심을 먹을 곳을 찾았다.
날씨 좋은 날 활짝 열린 창가에서 먹은 o'taco 의 버리또.









내가 먹은 토마틸로/도스타코스의 버리또와 달리 크리스피한 토티아도 괜찮았고 기름기 적은 깔끔한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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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를 기어이 하고야 말겠다는 K 에 이끌려 월요일 저녁에 이촌한강공원엘 갔고 난 한강을 따라 나만의 (자전거) 스킬 수양에 힘썼다.






이촌에서 마포대교까지 자전거로.







중간중간에 멋진 전경을 보며 사진 찍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길을 가다 마음대로 서고 다시 페달 밟는 것이 서툴고 두려워서...







그리고 농구장에서의 K.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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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이하여 케이 믹스를 사용하여 만들어본 옐로우 케잌인데, ... ridiculous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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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어느 토요일엔 이촌동을 거닐다, 걷는 김에 국립중앙박물관에도 가보고, 용산가족공원을 통과함으로써 그날의 walking journey 를 마쳤다.







서울 시내만 부지런히 다녔던 나로선 이런 저런 공원시설/자연환경이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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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부암동을 느긋하게 걸어다니며 보이는 까페, 음식점 랜덤하게 골라 들어가 보는 것이었으나 뭘 먹고 체했었는지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며 걷기만 하다 내려온 기억이 난다. 서울을 내려다보는 전망은 어느 방향에서든 항상 좋다.








그리곤 다 내려와서 던킨도너츠에서 커피 한잔 마셨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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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세계 지하의 Eddy's Kitchen 에서 엄마와 결혼생활 얘기를 나누다.
무화과/선드라이드토마토 샌드위치와 해산물 스튜: 깔끔하게 맛있었다.










K와 이촌떡볶이에서 김밥, 떡볶이, 잔치국수: 괜찮았다.










그리고 종로1가의 토마틸로 (토마티오) 에서 비프버리또: 항상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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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리려고 일부러 일찍 간단한 샌드위치만 먹고 있었는데,
결국엔 귀찮아 뛰지 않고,
2인분 저녁으로 해동시킨 새우와 green peas 볶음밥을 해 먹었다.

그리고는 또







그냥 치즈케잌도 모자라 그 위에 chocolate chip cookie dough 아이스크림을 얹어...

근데도 모자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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