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rest 라는 이것:






If I had one, 나라도 물 위에.


(Photos: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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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금신고서류 및 고지서 등으로 만든 Nava Lubelski 작품: 






(Photos: mintdesig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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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니한테 줘 버리고 없는 옛날식 믹싱볼들... antiquaria 에서 구할 수 있겠다.





안 그래도 요즘 밥 먹으면서 접시가 모자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엄마는 절대 그릇 많이 사지 말라고 했지만 ... 맨날 똑같은 그릇만 사용하는 것 같다.


(Photo: 100layer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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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somewhere like this (언젠가는 바다 바로 앞에 살테다),




or, to "visit" somewhere like this.




3월 18일, 제주도에 가면 썬탠이나 왕창 해야지.

(Photos: desiretoinspire, solidfrog, maqu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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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liss 라는 블로그의 이 페이지. 여러가지 요소들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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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에도 올린 적이 있지만, 이 Hairpin 이란 블로그는 글을 읽을 때마다 혼자서 낄낄거리게 된다. 이 블로그 세계엔 정말 웃긴 사람들이 많다.

이번엔 "뱀파이어, 은행의 생명을 빨아내다(?)" 의 제목으로 어느 뉴스 클립을 포스팅함.
(뉴스클립은 필라델피아의 한 개인이 어떻게 Wells Fargo 라는 큰 은행의 보험 피해에 맞서 이기는지의 꽤 심각한 뉴스.)



"Just one final question. WHAT IS GOING ON IN YOUR MOUTH?"
아하하하하.

(Source: hair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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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각색의 기내식:




주로 아시아나, 대한항공만 타던 나는 기내음식 특유의 냄새가 싫어 보통 기내식은 먹지 않고 버티는 편인데, 최근 이용한 Delta 의 파스타는 어울리지 않는 아무런 향 없이 맛있었고, 위의 벤또나 양고기 (카레?), 문어회, 딤섬은 언제든지 환영이다.




Lucas Grogan 의 작품들. 파란색이 시원하다.




베이컨 모양의 반창고. I'd like!!! 으흐흐.

그리고 I'd like to try:



하트 모양의 삶은 계란 (발렌타인즈 데이에? 아니면 특별한 occasion에?)
못난이 대형 피자 (집들이?)
간편한 꽃다발 (제대로된 꽃다발을 구입할 자금이 모자랄 때...)
하트 모양의 토스트 (그냥 기분 좋은 주말 아침에)
그리고 construction paper 에 즉석에서 만든 놀이터 (아주 나..중..에......)

(Photos: tripbase, dailyimprint, thinkgeek, bffproductions, laracollins, tokketok (꽃다발), tokketok (토스트), tokketok (constructi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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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is is what I'm talking about!!
레시피는 여기를.

(Photos: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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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떄 괜찮을 수도.

(Photos: inew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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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arbie 목걸이 에 이은 특별한 악세사리들.




(Photos: hairpin, design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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