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venti 보다도 더 큰 사이즈 trenta 가 있다고 한다. 허허허. 한 번 주문해 보고 싶다. 물론 매일 먹고 싶은 양은 아니다. 내가 예상하건데, 김치국밥 1인분을 먹고 난 것처럼 든든하지 않을까.




"의도하지 않은" creepy라니. 으흐흐흐. 궁금한 책이다.

(Photos: treehugger, unc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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