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인터뷰 방식을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이 동영상:










그리고 그날의 옷차림을 결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 루빅큐브 모양의 서랍장은 또 뭐란 말인가:










(Source: youtube, dorn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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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거의 2012년 새해계획이란다:








나도 이러하리라.



(Photo: designis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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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니 지난 주였던 땡스기빙 관련 터키 레시피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색다른 터키:




bacon_blanketed_turkey.jpg





얘는 베이컨으로 니트를 짜 입었구나.










하지만 자꾸 쳐다보고 싶게 하는 뭔가가 매혹적이다.


(Photos: therunaway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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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침대.
아주 튼실한 벽/천장이 있는 그날...


(Photos: thebooandthe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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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용량이 새겨져 있는 베이킹용 믹싱볼 세트: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있다는 이 칼집 구경을 하고 싶다.
(나의 칼들이 모두 둔해 토마토, 버섯이 잘 안 썰린다. 물론, 매우 날카로운 칼엔 몇번씩 손가락을 베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최근 읽은 책에 의하면 둔한 칼에 다치는 것이 날카로운 칼에 다치는 것보다 훨씬 아프고 위험하다고 한다.)









(Photos: designmilk, remode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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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Crate and Barrel 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접시들을 보고 계속 만지작만지작거리며, 들었다 놨다, K에게 보여 주면서 참 "쓸모 있겠다"를 연발하였으나 K는 의도적으로 순진한 척, "they're ok."

그래서 K 너 가고 없을 때 난 내가 필요한 걸 구입하겠다고 외쳤다. 아니, 조용히 마음 속으로 되새겼다.








해골모양의 각설탕도 재밌고:







판다모양의 주먹밥도 좋은 아이디어다:

(찰진 밥만 완성되면 바로 시도해 볼만하다!)








(Photos: lovelyclusters, automatism, absolutelyfo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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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재봉에 응용하기 위해 gender-neutral 한 색상을 찾으려 애쓰지만 눈에 띄는 색들은 모두 좀 여성적.








내 취향을 따라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침대 이불도 꽃무늬다.








그래서 매일 밤 그리 진땀을 흘리는지도. . .








새벽부터 빨래를 돌리고 있는 아침, washer, dryer 가 집 안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나저나 이 미국 귤들은 왜이리 까 먹기가 힘든 거야...)



(Photos: madebygirl, lovelyclusters, 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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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sunny day a week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2. A view I can appreciate
3. Full size windows to enjoy the view
4. The ability to cook well and eat constantly without the inevitable display in inches of my body


(Photo: house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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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드는 오픈된 집:
(저 미니 흔들의자는 IKEA 에서 봤었다. K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던 의자.)











벽에 맘 놓고 못질을 할 수 있었으면...:












항상 점심/저녁 후에는 디저트를 챙겨 먹는데, 주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집어 먹고 손에 붙은 부스러기는 쪽쪽 빨아먹는 우리에겐 필요없는 도구라 할지라도:









(Photos: stylefiles, apartmenttherapy, e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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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을 어떻게 꾸밀까 계속 걱정하고 있는 시기에 눈에 들어오는 건 모두 dream house 들.









Some day...


(Photos: casasugar, homedesi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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