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언니네에 갈 때마다 책을 몇권 빌려(...) 오곤 하는데 그 중 2권이 싸이의 누나라는 요리사/푸드스타일리스트 박재은의 "육감유혹" 과 "밥시."









"육감유혹"은 각 짤막한 단원마다 간단한 레시피를 정리하는데, 누들피자는 그 레시피들 중 하나를 응용한 것:









Need:
파스타 건면 150g
피자치즈 70g
허브약간
다진마늘 1t
브로콜리 30g
토마토 1개
베이컨 30g
시금치 약간
토마토 소스 1T
올리브유
소금, 후추


1. 파스타 건면 삶아서 물기를 뺀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1)을 도톰하게 펼친 후 피자치즈를 고루 뿌리고 약한 불로 치즈가 녹도록 눌인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베이컨, 다진마늘을 볶다가 피자소스,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4. (2)가 바삭해지면 (3)에 허브를 넣고 (2) 에 올려 완성한다.


난 당시 시금치, 브로콜리가 없던 관계로 내 편한 방식으로 케일과 가지를 섞어 토핑을 만들었더니, 결국엔 피자 토핑보다 바삭바삭하게 굽힌 누들이 피자의 가장 맛있었던 부분이 되어 버렸다. 그냥 레시피 따라 할걸...

(Source: 육감유혹 이란 책)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eakfast] 프렌치토스트: 굳은 빵 해결하기  (0) 2011.11.18
스낵으로 터키 샌드위치를.  (2) 2011.11.17
[breakfast] 김치, 베이컨 (찜)밥  (0) 2011.11.16
토마토 수프  (0) 2011.11.15
치아바타빵. 후기.  (2) 2011.11.11

Moonwalking With Einstien 이후 The Memory Bible (by Gary Small, M.D.) 를 빌려 읽기 시작했다. 기억력 강화, 장기적으로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여러가지 스킬, 식단 등을 알려 주는데, 이중 기억하고 싶었던 몇가지 비타민/미네랄 상식:

Omega 3 – “good fats”: fruits, leafy vegetables, nuts, fish, fish oil, olive oil

 

-       Anchovies

-       Avocados

-       Bluefish

-       Brazil nuts

-       Canola oil

-       Flax seed oil

-       Green leafy vegetables

-       Herring

-       Lean meats

-       Mackerel

-       Olive oil

-       Salmon

-       Sardines

-       Trout

-       Tuna

-       Walnuts

-       Whitefish

 


Omega 6– “bad fats”: red meat, whole milk, cheese, margarine, mayonnaise, most processed foods, fried foods, vegetable oil

-       Bacon

-       Butter

-       Cheese

-       Corn oil

-       Donuts

-       French fries

-       Ice cream

-       Lamb chops

-       Margarine

-       Mayonnaise

-       Onion rings

-       Potato chips

-       Processed foods

-       Steak

-       Sunflower oil

-       Whipped cream

-       Whole milk

 


Vitamin C (500-1000mg daily), E (400-800 units) for antioxidants

 

-       Prunes

-       Raisins

-       Blueberries

-       Blackberries

-       Cranberries

-       Strawberries

-       Spinach

-       Raspberries

-       Brussels sprouts

-       Plums

-       Broccoli florets

-       Beets

-       Avocados


Turmeric (curry)

Vitamin A: milk, eggs, leafy vegetables

Vitamin D: milk, eggs, tuna, salmon

Vitamin E: berries, vegetable oil, lettuce,

Vitamin K: leafy vegetables, fish oils, meat

Thiamin: cereals, fish, lean meat, milk, chicken

Riboflavin: cereals, milk, eggs, leafy vegetables, lean meat

Vitamin B3 complex (Niacin): cereals, lean meant, eggs

Pyridoxin (B6): cereals, meat, bananas, vegetables

Vitamin B12: fish, lean meat, milk

Folate: meat, leafy green vegetables

Vitamin C: citrus fruits, berries, vegetables

Calcium: milk, cheese, green vegetables

Chromium: whole grains, vegetable oils

Iron: whole grain cereals, nuts, green vegetables

Magnesium: whole grains, seafood, eggs, meat

Zinc: whole grains, sunflower seeds





this book (어느 2살짜리 아이의 아빠가 썼다는 "어른을 위한" 아동책) and








to ride a bike. 동영상은 여기에.



(Photos: fastcompany, treehugger)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re I spend some time these days ... 부엌  (0) 2011.05.17
Salvadore Dali 가 사진도 찍었었군.  (0) 2011.05.17
심심풀이 웹서핑을 했는데,  (0) 2011.05.13
I'd like,  (0) 2011.05.07
A random selection  (0) 2011.05.04

K가 평소 일어나는 새벽 5시 반에 나도 눈을 떠 다시 잠드는 대신, 오늘은 가장 생산적인 새벽 2시간을 보냈다: 빨래, 청소기 그리고 두부조림.









소스간장엔 간장 3T, 설탕 1T, 참기름 1t, 다진마늘 1t, 고추가루 1t, 다진파가 들어간다. (난 파가 없어 파슬리를 넣고, 언제나 그렇듯 청양고추 1/2개를 추가했다.)








지져 익힌 두부 위에 간장소스를 얹으며 더 조림. 물론 내가 본 요리책에는 더 정성스런 레시피가 적혀 있었다.








한식을 자주 하지 않지만, 한다면 엄마의 레시피 또는1995년 출판 "앞치마에 담긴 보람"을 참고한다.








하지만 아직 많은 훈련이... 정성스레 튀긴 닭을 진득하게 태워 시도한 닭강정.



(Source: 앞치마에 담긴 보람)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eak and mashed potatoes  (0) 2011.05.16
콩나물밥  (0) 2011.05.16
페스토 파스타  (4) 2011.05.12
French onion soup: DONE.  (0) 2011.05.03
나의 첫 나물 반찬  (0) 2011.04.30




지난 번에 읽은 시집에 이어 The Color Purple 의 저자로 유명한 Alice Walker 의 시집을 집어 들었다. 그 중 기억하고 싶은 몇 개 시들:

Compatible


 

We are not

compatible

said the

tiger

to

the bear.

The tiger

was spitting

out blackberry

seeds

barely disguising

his

disgust.

The bear

was feeling

foolish

a leaping

antelope

between

his teeth.

 

 



Watching you hold your hatred


 

Watching you

hold

your

hatred

for such a long time

I wonder:

Isn’t it

slippery?

Might you

not

someday

drop it

on

yourself?

 

I wonder:

Where does it sleep

if ever?

 

And where

do

you deposit

it

while you

feed

your

children

or

 

sit

in the

lap

of

the one

who

cherishes

you?

 

There is no

graceful

way

to

carry

hatred.

 

While

hidden

it is

everywhere.

 

 



The taste of grudge

 


 


This we know:

We were

not meant

to suffer

so much

& to learn

nothing.

 

(Photo: blackeiffel)

'what i'm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Memory Bible  (0) 2011.06.25
SOME LOVERS - Alice Walker  (0) 2011.05.03
Kindness, a poem  (0) 2011.04.26
금년 (이때까지) 읽은 책 목록  (0) 2011.04.2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0) 2011.04.21



금년은 작년의 20권에서 30권 완독의 목표를 세웠다.
한비야는 일년에 50권은 기본으로 읽어야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난 이것도 버겁다. 시간은 많은데 왜일까.

1          An Object of Beauty (Steve Martin)

2          The Investment Answer (Daniel C. Goldie, Gordon S. Murray)

3          Three Cups of Tea (Greg Mortenson and David Oliver Relin)

4          Drinking: a love story (Caroline Knapp)

5          In the Kitchen (Monica Ali)

6          The Unfortunates (Laura Graham)

7          Electric Barracuda (Tim Dorsey)

8          The Paris Wife (Paula McLain)

9          The 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 (Amy Chua) (이 저자 독하다)

10         Kabul Beauty School (Deborah Rodriguez) (읽고 있는 중)

11         지금 알고 있는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엮음


이 중 Three Cups of Tea, The Unfortunates, The Battle Hymn of the Tiger Mother, Kabul Beauty School 는 매우 재밌게 읽었고,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첫 부인을 주인공으로 한 The Paris Wife 는 소설임에도 매우 우울한 책이었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책 중 처음으로 우울한 책 접함.)

오늘 읽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란 시집을 계기로 시를 좀 더 읽어 볼까... 저녁식사가 늦었던 오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Photo: coolhunter)

'what i'm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rd Times Require Furious Dancing - Alice Walker  (0) 2011.05.02
Kindness, a poem  (0) 2011.04.26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0) 2011.04.21
2011년 1월의 독서 목록  (0) 2011.01.31
To-Read List  (0) 2011.01.16



(이런 책꽂이도 하나 있으면 참 괜찮겠다.)


오늘은 계획치 않게 시집 한 권을 집어 들었다. (계획치 않게 핸드폰을 집에 놔두고 가 K와의 약속시간/장소도 정확히 모른채 도서관 앞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했기에.)


잘 됐다. 오랜만이다, 시. 거의 태어나 두번째 읽어 본 시집... (-_-.....)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그래, 더 놀아도 돼. 초조해 하지 않아도 돼. 있는 그대로의 육체를 좋아해도 돼. 그냥 있는 그대로를 감사해도 돼. woohoo.)


일찍 일어나는 새

당신이 새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벌레를 잡아먹을 수 있을 테니까.
만일 당신이 새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
하지만 만일
당신이 벌레라면
아주 늦게 일어나야 하겠지.

- 쉘 실버스타인

(으흐흐. 당신이 벌레라면...)


세상을 정복하더라도

내가 세상을 다 정복하더라도
나를 위한 도시는 오직 하나뿐.
그 도시에 나를 위한
한 채의 집이 있다.
그리고 그 집안에 나를 위한 방이 하나 있다.
그 방에 침대가 있고,
그곳에 한 여인이 잠들어 있다.
내가 있을 곳은 오직 그곳뿐.

- 고대 산스크리트 시인


한밤중

"한밤중에 자꾸 잠이 깨는 건
정말 성가신 일이야."
한 노인이 투덜거렸다.
다른 노인이 말했다.
"하지만 당신이 아직 살아 있다는 걸 확인하는 데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지. 안 그런가?"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낄낄거리고 웃었다.

- 아모노 타다시

(두 노인이 낄낄...)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
상상 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보라, 나는 시간 시간을, 하루 하루를
의미있고 분별있게 살아온 사람 중의 하나이다.
아, 나는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의 순간들을 더 많이 가지리라.
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없는
시간들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
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하루하룰 살아가는 대신
이 순간만을 맞으면서 살아가리라.

나는 지금까지 체온계와 보온물병, 레인코트, 우산이 없이는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는 그런 무리 중의 하나였다.
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보다
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에 나서리라.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던지고
늦가을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추는 장소에도 자주 나가리라.
최전목마도 자주 타리라.
데이지 꽃도 많이 꺾으리라.

- 나딘 스테어

K는 자주 얘기한다, 지금 이대로를 즐기라고. 그건 내가 자주 초조해하기 때문이지. 아이팟의 instrumental 폴더를 틀어둔채 시집 한권. 여유있는 저녁시간이었다. 그리고 이런 여유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다... (자기 정당화)

(Source: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엮음) 시집)
(Photo: designcrush)

'what i'm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dness, a poem  (0) 2011.04.26
금년 (이때까지) 읽은 책 목록  (0) 2011.04.21
2011년 1월의 독서 목록  (0) 2011.01.31
To-Read List  (0) 2011.01.16
[매일경제]매경-교보 선정 `올해의 책 50`  (0) 2010.12.31


2011년 1월 초 Steve Martin 의 An Object of Beauty 를 iBook 으로 시작해 어제 새벽 겨우 마쳤고,
(뉴욕의 art/auction world 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뉴욕, 미술이란 배경 모두에 현혹되어 책을 구입했지만 읽으면서는 미술작품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가 필요함을 느꼈다.)




작년 어느 신문기사에서 보고 2011년 읽기 목록에 올려 놨던 The Investment Answer 는 저자 중 한명인 Gordon Murray 이 암환자라는 사실에 호기심이 생겨 (그리고 마침 30% 할인 품목으로 선정되어) 구입해 하루만에 다 마친 짧은 책이다.
(투자에 대해서 너무 복잡하고 상세한 설명보다 어떠한 재정 컨설턴트를 구해야 하는지를 간단히 배우고 싶다면 읽기 괜찮은 책.)




그리고 Cheesecake Factory 에서 점심을 먹는다는 것 외의 특별한 계획이 없었던 시간 많았던 오늘 오후에 읽기 시작한 Greg Mortenson 의 Three Cups of Tea 는 금년 들어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K2 등산가이며 돈 한푼도 없는 미국인 저자가 팔레스타인의 산골에 어떻게 학교를 짓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몇시간만 더 투자해 이 책도 마저 다 읽을 생각.

(Photos: amazon, theinvestmentanswerbook, threecupsoftea)

'what i'm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년 (이때까지) 읽은 책 목록  (0) 2011.04.2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0) 2011.04.21
To-Read List  (0) 2011.01.16
[매일경제]매경-교보 선정 `올해의 책 50`  (0) 2010.12.31
What the Dog Saw  (0) 2010.12.22


스타벅스에서 venti 보다도 더 큰 사이즈 trenta 가 있다고 한다. 허허허. 한 번 주문해 보고 싶다. 물론 매일 먹고 싶은 양은 아니다. 내가 예상하건데, 김치국밥 1인분을 먹고 난 것처럼 든든하지 않을까.




"의도하지 않은" creepy라니. 으흐흐흐. 궁금한 책이다.

(Photos: treehugger, uncrate)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0) 2011.02.05
I'd like,  (0) 2011.02.01
I'd like  (0) 2011.01.16
Anti-barbie 목걸이, 그리고 비누가루통  (0) 2011.01.12
Fierce by Anthony Lister  (0) 2011.01.12
책장정리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북커버 색깔별로 정리, 북커버를 또 포장하여 정리, 저자별로 정리, 사이즈별로 정리, 등등
난 아직 정리가 필요할 만큼의 책이 없어 그냥 있는 그대로 쌓아 두고 있다.

금년에 읽으려고 만든 책 명단:

An Object of Beauty

Steve Martin

The New Yorker Stories

Ann Beattie

소설 파는 남자

이구용

The Investment Answer

Daniel C. Goldie, Gordon S. Murray

딸들아 일곱번 넘어지면 여덟번 일어나라

최윤희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A Journey through China from Farm to Factory

Peter Hessler

참회록

톨스토이

나의 종교

톨스토이

Social Entrepreneurship

David Bornstein and Susan Davis

Zilch

Nancy Lublin

Birdology

Sy Montgomery

Room

?

We need to talk about Kevin

Lionel Shiver

Post-Birthday World

Lionel Shiver

So much for that

Lionel Shiver

Let's take the long way home

Caroline Knapp

Drinking: a love story

Caroline Knapp

마이 짝퉁 라이프

고예나

우리 제발 헤어질래?

고예나


특별한 일관성 없이 의미도 없이 재밌겠다 싶은 책들은 무조건 적어 놓고 본다. 2011년 처음 시작한 책 Object of Beauty 는 iPad로 처음 구입한 책인데 조금 실망... 읽는데 힘이 든다.

(Photos: apartmenttherapy, apartmenttherapy)

'what i'm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0) 2011.04.21
2011년 1월의 독서 목록  (0) 2011.01.31
[매일경제]매경-교보 선정 `올해의 책 50`  (0) 2010.12.31
What the Dog Saw  (0) 2010.12.22
The Devil and Miss Prym  (0) 2010.1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