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destination 이 될 Tacoma, Washington. 이 날은 Tacoma 내에서 대략 어느 지역에 살 수 있을만한지 돌아 보는 날이었다. 그래서 아침을 든든히 챙겨 먹음:









at Pho King.

다행히도 북쪽으로 갈 수록 더 diverse 해져 음식 찾기도 좋고 맛도 괜찮고, 베트남/태국 음식을 치면 한국에서보다 좀 더 authentic 한 것 같다.


미국에 돌아왔으니 다시 찾고픈 음식 종류: 말레이시안, 인도네시안, greek, American Chinese. WOO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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