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니면서 새로운 음식을 맛 볼 때면 괜히 길을 가면서도 계속 먹고픈 충동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맛 본 fresh figs 는 씨도 없어 꼭지만 빼고는 그냥 깔끔하게 다 먹어치울 수 있어 편하다. (사과처럼 중간 씨 부분을 돌아가면서 베어먹지 않아도 되고, 오렌지처럼 껍질을 까서 먹지 않아도 되고, 아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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