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몇번 더 해야 아파트 쇼핑, 요즘 자주 하지도 않는 요리지만 부엌만큼은 오픈공간으로 널찍했으면 좋겠다:

 

 

orchard house interior kitchen island

 

 

 

visser van der ende residence houseboat interior kitchen

 

 

 

앞으로 다닐 여행지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세계지도 하나는 구입함. (아래 사진만큼은 크지 않지만 스티커로 표시할 정도의 크기는 됨):

 

 

 

 

 

 

그리고 언젠가는 이런 전망도 희망한다:

 

 

 

 

 

 

 

(Photos: dwell, dwell, desiretoinspire, desiretoinspire)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상 위에도 스시.  (0) 2013.05.05
풍만  (4) 2013.03.18
I'd like,  (3) 2012.11.23
Well-lit space  (0) 2012.06.20
I like,  (2) 2012.06.18

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Trend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FIXA Bike Shelf Doubles as a Table with Storage in home furnishings  Category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만  (4) 2013.03.18
I'd like,  (2) 2012.12.13
Well-lit space  (0) 2012.06.20
I like,  (2) 2012.06.18
공간활용을 위한 인테리어법 2가지  (0) 2012.05.30

사방이 창으로 뚫려 오픈된 공간의 부엌을 원한다. 









구석의 tinted glass 도 마음에 쏙. 


(Photos: desiretoinspire)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2) 2012.12.13
I'd like,  (3) 2012.11.23
I like,  (2) 2012.06.18
공간활용을 위한 인테리어법 2가지  (0) 2012.05.30
Festival of Colors - Holi  (4) 2012.04.21

the painting on the wall:







우리 집 마루가 너무 허전해 보이는 이유는 벽에 아무 것도 올리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 



(Photo: cocokelley)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3) 2012.11.23
Well-lit space  (0) 2012.06.20
공간활용을 위한 인테리어법 2가지  (0) 2012.05.30
Festival of Colors - Holi  (4) 2012.04.21
Cool  (0) 2012.04.21

장도 안 본 상태, 오랜만의 solitude를 만끽하기 위해 집에서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다 지쳐, 마루 가구를 재배치: 식탁 테이블과 컴퓨터 테이블을 바꾸고 (그럼 부모님이 불평하시던 그릇과 유리 테이블탑의 부딪히는 소리는 피할 수 있음) 20불짜리 커피 테이블 처치를 고민하다, 그냥 두 테이블 사이의 벤치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음. (문제는 유리테이블 탑에선 광마우스가 작동을 하지 않아 할 수 없이 마우스패드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1월 중순, 부모님께서 사 두고 가신 오렌지 반박스를 결국엔 버리려 하다가 잼으로라도 먹어버리자 하여 그냥 설탕과 함께 끓여 버렸다. 보스턴 친구 집에서 바나나잼을 요거트 위에 얹어 줬던 걸 생각하며 나도 요거트 위에 아주 듬뿍 부어 먹어 버림. (대신 저녁 대신으로 먹었음...^^;)










심지어는 남은 밀가루로 빵을 만들고자 어제 dough를 시작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을 해 봐도 아직 붕뜨지 않은 것이 심히 불안하다...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하는 것  (12) 2012.03.24
뉴스보다 피식: 시애틀 날씨란...  (4) 2012.03.21
Philly and Boston  (6) 2012.03.18
Soho. Day out.  (4) 2012.03.09
Moma in Feb 2012  (8) 2012.03.07





Who needs fancy beddings with a view like this.
안타깝게도 내 방엔 창문이 매우 작게 천정 가까이에 있어서 뷰라는 것 자체가 생소한 개념...



(Photos: buddhainteriors, buddhainteriors)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ursday Farmer's Market  (0) 2011.10.08
Ina Garten on the Today show  (2) 2011.10.06
동네 Farmers Market 에서.  (4) 2011.09.30
웃긴 영화: Robin Hood - Men in Tights  (0) 2011.09.28
고추, Chilies, peppers, 그리고 운전.  (2) 2011.09.27






지금 집을 어떻게 꾸밀까 계속 걱정하고 있는 시기에 눈에 들어오는 건 모두 dream house 들.









Some day...


(Photos: casasugar, homedesigning)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really like,  (0) 2011.10.10
I'd like,  (0) 2011.10.01
I'd like (for my kitchen)  (0) 2011.08.03
I'd like,  (0) 2011.07.27
I'd like,  (0) 2011.07.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