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야구팀 Mariners 의 홈경기장인 Safeco Field 의 잔디를 관리하는 절차 중 햇빛을 대체하는 인공 불빛을 네덜란드에서 수입해 와 온 경기장에 쬐어 잔디를 보호한다는 뉴스다.







얼마나 자연광이 부족하면...
인공 불빛 이곳 주민들에게도 좀 쬐어다오.


(Photo: nwcn)


뉴스를 계속 틀어놓으니 거의 코미디 수준:

헤드라인 "Where is spring?"
아나운서, "some people have just had enough!"
인터뷰어, (공항에서) "we would just like ... some SUN."

아나운서, "Chicago has hit their record highest. People are hitting the beach playing volleyball...We would be luck to hit 55F this week."

참 암울한 보도다. ㅋㅋㅋ

'm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트.  (4) 2012.04.17
요즘 하는 것  (12) 2012.03.24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4) 2012.03.20
Philly and Boston  (6) 2012.03.18
Soho. Day out.  (4) 2012.03.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