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책상과 식탁을 바꾼 후 웬지 바느질하기 더욱 편한 세팅이 되어 버렸다.)










언니가 준 아이스트레이를 사용해 얼음을 얼려 놓는다. 나도 이제 얼음처럼 차가운 드링크를... (홍초물에 홍차얼음 둥둥)





 




그리고 가끔은 설거지 왕창 쌓여 있을 때 블렌더까지 돌려 버린다.
(전혀 달지 않고 쓰기만 한 너무나도 몸에 좋은 크렌베리 쥬스 처치하기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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