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모든 소품이 각각 따로따로 컬러풀해서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전혀 튀지 않는 데코, 그래도 흡족한 데코: 










그리고 크진 않지만 럭셔리해 보이는 부엌 (오렌지 타일이 참 마음에 듬): 







그리고 유화 작품 같은 천들: 









All so inspirational. 

이런 포스팅을 접할 때마다 나도 뭔가 create하고 싶단 의욕이 마구 들긴 하나.. 이 게으름 때문에. 



(Photos: designmomdesignmomdesignmomdesignmom, automatism, decor8decor8dec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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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후 해야 할 이사 준비에 또 가구 (아이)쇼핑 습관이 들었다.

 

 

 

 

 

 

계획된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의 이미지는 이미 포기. 우리 집은 식탁의자 4개도 다 각각의 모양이기에.

그냥 살면서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씩 하나씩을 사 모으고 싶다.

 

 

 

Trend

 

 

 

그리고 자전거를 잘 타게 될 어느 날엔 자전거 벽걸이:

 

 

 

FIXA Bike Shelf Doubles as a Table with Storage in home furnishings  Category

 

 

 

(Photos: desiretoinspire, decor8, design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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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스틱의 여유로운 모습, 오드리 헵번:




audrey-hepburn-with-her-deer





"투명인간"이란 제목의 작품:










1인용 소파 (minus the dog):








이것들이 페인팅이라니... (Gregory Thielker의 작품):












"Owner's eyes" 라는 제목의 사진 (으흐흐): 주변에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다. 궁금하다.





Austin & Thurston.




(Photos: samanthahahn, designark, lorilangillethefoxisblack, owners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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