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모든 소품이 각각 따로따로 컬러풀해서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전혀 튀지 않는 데코, 그래도 흡족한 데코:
그리고 크진 않지만 럭셔리해 보이는 부엌 (오렌지 타일이 참 마음에 듬):
그리고 유화 작품 같은 천들:
All so inspirational.
이런 포스팅을 접할 때마다 나도 뭔가 create하고 싶단 의욕이 마구 들긴 하나.. 이 게으름 때문에.
(Photos: designmom, designmom, designmom, designmom, automatism, decor8, decor8, decor8)
'anything colorf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I'd like, (0) | 2014.12.30 |
---|---|
I'd like, (4) | 2014.12.17 |
I'd like, (0) | 2014.11.28 |
I'd like, (0) | 2014.11.13 |
Such great colors: (2) | 201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