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말 부산엘 다녀왔다.
그리고 부모님이랑 엄청 먹고 (해운대 암소갈비. 산나물/명이, 양)
친구랑 엄청 먹고 (남포동 충무김밥)
(씨앗호떡)
남천동 밀면,
다음 날 해장은 해운대 금수복국 집에서 (복지리, 복찜, 복매운탕)
부산은 몇번 가도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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