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Crate and Barrel 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접시들을 보고 계속 만지작만지작거리며, 들었다 놨다, K에게 보여 주면서 참 "쓸모 있겠다"를 연발하였으나 K는 의도적으로 순진한 척, "they're ok."

그래서 K 너 가고 없을 때 난 내가 필요한 걸 구입하겠다고 외쳤다. 아니, 조용히 마음 속으로 되새겼다.








해골모양의 각설탕도 재밌고:







판다모양의 주먹밥도 좋은 아이디어다:

(찰진 밥만 완성되면 바로 시도해 볼만하다!)








(Photos: lovelyclusters, automatism, absolutelyfob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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