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후 해외여행을 대비하여 얘의 첫 여권 신청 준비에 들어섰다. 

감기 걸려 콧물 줄줄 흘리는 애 잠옷 위에 스웨터 하나 걸쳐 놓고 멀쩡한(..) 여권 사진 찍음.  





머리스타일만 bed hair 티가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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