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카시트에 바로 누워 있으려 하지 않고 계속 뻐띵기며 등을 세우기는 하는데... 








그래도 외식이든 뭐를 하든 밖에서 꽤 수월하게 있어 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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