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은 쇠고기, 양파, 실란트로, 계란, 소금, 후추, whole wheat flour (이건 미트볼 모양을 만들기 위해 반죽을 조금 끈적끈적하게 만든다) 를 섞어 미트볼을 만들어,











원래 해 먹으려던 파스타 대신에, (한 명이 저녁을 skip 한다기에 -_-+++++) spicy mayo (마요네즈, sriracha 소스) 를 얹어 집에 있는 베이글에 샌드위치를 해 먹었다.











Feedback: 이런 샌드위치는 sub 빵이 있으면 훨씬 깨끗하게 먹을 수 있음.


브루스케타를 4조각 먹고 모자라서 계획했던 버거를 조금 일찍 (11시에) 실행에 옮겼다. 정말 배에 거지가 들었나... 다이어트 한다니까 심리적인 건가...




이번엔 맨 바게뜨빵을 따뜻하게 구워 그 위에 양상추, 파프리카, 스파이시 마요네즈, 버섯/양파/가지 볶음, 다진 쇠고기 볶음을 얹어 sloppy joe 와 같은 버거를 아주 sloppy 하게 먹어치움. 또 4조각을 다 먹어치우고 배가 일찍 고파져 4시에 남은 고기와 버섯볶음을 데워 먹음.

나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던 사주아주머니의 말씀이 생각이 나더라만...난 물만 먹는 체질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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