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난 그 다음 날 꼬치전과 깻잎전을 만들어 봤다.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전. 생각보다 맛은 좋았다.
[꼬치전]
Ingredients: 불고기 양념된 고기, 버섯, 대파, 갓김치
재료를 모두 알맞게 썰어 준비해 둔 후 이쑤시개에 꽂아 놓고 부치기.
[깻잎전]
Ingredients: 간쇠고기 불고기 양념해서, 잘게 썰은 가지, 잘게 썰은 매운 고추, 잘게 썰은 양파, 다진 마늘, 깻잎
깻잎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골고루 비벼 속을 만들어 깻잎에 싸서 반으로 접어 두기.
두 전 모두 모양을 다 만들어 놓은 후 후라이팬에 굽기 직전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덮혀 약한 불에 익힘.
성격 밖의 인내심을 발휘하여 꽤 약한 불에 오래 구웠더니 겉이 타지 않은 채 고기 속까지 잘 익힐 수 있었다.
꼬치전은 갓김치 맛에, 깻잎전은 매운 고추 맛에 맛있게 먹었다.
[꼬치전]
Ingredients: 불고기 양념된 고기, 버섯, 대파, 갓김치
재료를 모두 알맞게 썰어 준비해 둔 후 이쑤시개에 꽂아 놓고 부치기.
[깻잎전]
Ingredients: 간쇠고기 불고기 양념해서, 잘게 썰은 가지, 잘게 썰은 매운 고추, 잘게 썰은 양파, 다진 마늘, 깻잎
깻잎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골고루 비벼 속을 만들어 깻잎에 싸서 반으로 접어 두기.
두 전 모두 모양을 다 만들어 놓은 후 후라이팬에 굽기 직전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을 덮혀 약한 불에 익힘.
성격 밖의 인내심을 발휘하여 꽤 약한 불에 오래 구웠더니 겉이 타지 않은 채 고기 속까지 잘 익힐 수 있었다.
꼬치전은 갓김치 맛에, 깻잎전은 매운 고추 맛에 맛있게 먹었다.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r my valentine (2) | 2011.02.21 |
---|---|
주먹밥과 찰깨빵 (0) | 2011.01.19 |
Adobo Chicken (Filipino Dish) (0) | 2010.12.02 |
아침 브루스케타 후 점심 버거. (0) | 2010.11.26 |
Bruschetta (0)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