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육류 없이 남은 야채를 먹어 치우기 위해 만든 볶음밥: 버섯, 브로콜리를 테리야키 소스 (내 입맛대로 간장, 설탕, 생강, 참기름 조금) 에 볶다가 밥도 얹어 볶음
하지만 육류가 없는 식사는 단백질 없는 식사라고 한마디 하는 K를 위해 캔참치도 동원하고 얼린 간쇠고기도 동원시켰다.
참치아스파라거스샐러드: 캔 참치는 와사비와 라임즙, 후추 조금을 섞어 드레스하고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은 오븐에 구웠다.
버섯토마토파스타: 오븐에 구운 버섯 중 일부는 토마토 (바질) 파스타 위에 얹어 함께 먹음.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전 며칠 식단 (부제: "냉장고 비우기") (3) | 2011.07.15 |
---|---|
그릴에 구운 고구마 + 카레 (2) | 2011.07.06 |
카레, 홈메이드 후라이, beef and broccoli, 감자전, clam pasta (0) | 2011.06.20 |
6월의 메뉴: 궁중떡볶이, 쇠고기+부추, 닭볶음, (못난이) 김밥 (1) | 2011.06.15 |
홈메이드 앤쵸비 파스타, 부추햄버거, 타코 (3) | 2011.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