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이사를 대비하여 6월말 장 본 이후론 제대로 된 장도 못 보고 냉장고 음식 먹어 없애기 바빴다.
항상 사 두는 식빵에 sandwich meat 로 사 둔 roast beef 를 "spice up" 하기 위해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오븐 그릴에 구움. 오븐/그릴을 사용하면 뭐든 쉽다.
그리고는 주말에 낮잠 자다 땡겼던 K 어머니의 바베큐 치킨을 흉내내기 위해 남은 바베큐 소스 (마트에서 산 것) 에 sriracha 소스를 섞어 치킨에 묻히고 또 그릴해 버렸다. 남은 고구마와 함께. 오랜만에 생닭을 샀더니 역시 맛도 다르다. 앞으로는 냉동닭 그만 사야지... -_-...
이사 전날엔 남은 밀가루와 남은 버섯, 남은 토마토 paste 를 모두 혼합해 피자를 만들어 먹고 땡. (위는 오븐에 굽기 전의 모습)
앞으로 몇 주간 지내는 부모님 댁에선 요리할 일 별로 없을 것 같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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