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카레와, 남은 아보카도, 고구마를 처리하기 위해, 고구마는 간단히 올리브 오일, 후추와 함께 그릴에 굽고, 아보카도는 올리브오일, 라임즙, 후추 조금에 버무리고, 남은 카레는 데워 토스트와 함께 먹음. (밥 하는 걸 까먹음)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리시작: 팬로스티드치킨, 애호박피클 (2) | 2011.09.26 |
---|---|
이사 전 며칠 식단 (부제: "냉장고 비우기") (3) | 2011.07.15 |
버섯&브로콜리 볶음밥, 참치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버섯&토마토 파스타 (0) | 2011.07.06 |
카레, 홈메이드 후라이, beef and broccoli, 감자전, clam pasta (0) | 2011.06.20 |
6월의 메뉴: 궁중떡볶이, 쇠고기+부추, 닭볶음, (못난이) 김밥 (1)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