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육류 없이 남은 야채를 먹어 치우기 위해 만든 볶음밥: 버섯, 브로콜리를 테리야키 소스 (내 입맛대로 간장, 설탕, 생강, 참기름 조금) 에 볶다가 밥도 얹어 볶음









하지만 육류가 없는 식사는 단백질 없는 식사라고 한마디 하는 K를 위해 캔참치도 동원하고 얼린 간쇠고기도 동원시켰다.

참치아스파라거스샐러드: 캔 참치는 와사비와 라임즙, 후추 조금을 섞어 드레스하고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은 오븐에 구웠다. 
버섯토마토파스타:  오븐에 구운 버섯 중 일부는 토마토 (바질) 파스타 위에 얹어 함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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