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내려 차는 얌전히주차장에 모셔 두고 부츠를 꺼내 신었다.
2시간 정도 후에 이미 대부분의 눈이 녹아 없어졌는데도 가족단위로 썰매/보드족들은 여전히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했다.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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