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떠나기 전날은 엄마아빠가 즐겨찾는 롱아일랜드를 다시 찾았다, 형부의 차를 빌려서. Bless the GPS.
(역시 좋은 차는 달랐다. 운전대의 진동으로 다니는 고속도로구간마다의 도로포장재료를 느끼던 나의 차와는 달리 형부의 차는 속도와 관계없이 스무드... [smooth])










Captree Island 아래의 Robert Moses State Park 를 찾았다.










역시 겨울바다는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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