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aulo Coelho




Book no. 16 of 2010.
이 해가 가기 전에 20권을 읽기 위한 발악.
또 하필 화장실이 급한 어느 날 이태원의 what the book 에 들러 급하게 한 권 trade-in/out 한 책이다. 파울로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사실 나에게 많이 와닿지 않았지만 이 책은 줄거리의 suspense 에 끌려 푸켓행 비행기에서 읽기 시작해 하루만에 거의 다 읽은 책.

지방의 어느 조용하고 우울한 마을에 한 손님 (곧 devil) 이 머무르게 되면서 시작되는 마을 사람들 (인간들)의 선과 악의 밀고 당기기를 묘사한다.

코엘료의 책들은 모두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다.

(Photo: harper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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