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lin Beavan

뉴욕 맨해튼에 사는 Colin, 그의 부인, 그리고 그의 18개월짜리 딸이 1년동안 환경에 carbon footprint 를 남기지 않고 살아가는 생활을 글로 옮긴 친환경 작가.

무척 힘들게 느껴진다... 그리고 왜 저자가 많은 논란에 휩싸였을지 상상이 간다. 화장실의 두루마리 휴지, 집 안에 전등도 없이 살았다니, 그것도 맨해튼에서. . . 쩝.

난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분리 수거, 비닐/포장재료 줄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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