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같이 있는 나보다 저녁 때 겨우 2시간 남짓 함께 하는 아빠가 더 좋아서 나한테 안겨 있다가도 아빠만 가까이 있다 하면 온 몸을 비틀어 아빠한테 가려고까지. (효녀...)








주말엔 아침부터 "육체적"으로 놀아주는 덕분에 점심 시간 때쯤엔 먹으면서 곯아 떨어지기까지. (역시 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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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8개월이 되어도 길 생각은 않고 그저 앉아서 놀기만 함. 










좀 느린 편이긴 해도 난 무척 편하기도... 으흐흐. 







난 비디오 찍으며 "hit him hit him" 을 열심히 외치는 중: 







날씨가 좀 추워져서 아침에 모자를 좀 씌워 놓았는데 좀만 있으면 튕겨 올라와서 오래 쓰고 있지도 못함. 그리고 이틀 연속으로 떨어뜨리고 나선 이젠 소파 위에는 안 앉혀 놓는 편. 






다같이 영화 시청 중일 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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