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2번씩 하는 NBA 게임을 보자니 난 꼭 game food가 있어야만 했다. 농구경기 자체가 나의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기에. (적어도 처음엔 그랬다.)
그래서 우선 칩을 사고 그것만 먹자니 허전. 그래서 그 다음 날엔 아보카도를 하나 사서 집에 있던 실란트로와 무쳐(?) 과카몰리를 만들어 먹고,
그 다음 게임 땐, 캔토마토를 뜯어 바질화분에서 몇잎, 마지막 남은 갈은 치즈들을 섞어 되는대로의 살사를 해 먹음.
'on my ta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르게리따 피자. Homemade. (6) | 2012.06.30 |
---|---|
김치볶음밥, 닭똥집볶음, 양파비빔밥, 김치찌개에 국수 (...) (8) | 2012.06.27 |
Garlic chicken (stew), salmon egg noodle pasta (0) | 2012.06.26 |
파스타 앤 블루베리 바닐라 스무디 (12) | 2012.04.01 |
빵 활용하기. 빵 샐러드 (4) |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