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 의욕이 없었다. 그리고 하필 이런 날 러닝머신의 "stop" 버튼을 잘못 작동시켜 20분쯤 됐을 때 중지시켜 버렸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기는 했고 조금 느린 걸음으로 10분 추가.
6.0-6.8km/hr, 30분, 총 3km 정도.
squats 도 별로 생각 없고 나중에 먹을 쇠고기 스테이크에만 관심이 있다.
그래서 아침 겸 점심은 일부러 고구마 2개만 먹었음.
오늘부로 julie and julia 영화도 다 끝냈으니 내일부터 틀어 놓을 영화 검색을 시작한다.
6.0-6.8km/hr, 30분, 총 3km 정도.
squats 도 별로 생각 없고 나중에 먹을 쇠고기 스테이크에만 관심이 있다.
그래서 아침 겸 점심은 일부러 고구마 2개만 먹었음.
오늘부로 julie and julia 영화도 다 끝냈으니 내일부터 틀어 놓을 영화 검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