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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ght and great windows,







patchwork, 




and an open kitchen






(Photos: automatismautomatismautomatismauto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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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제대로 만들 줄 아는 건 몇개 없는데 괜한 천 욕심이 있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니 예전엔 눈에 띄지 않던 패턴이나 컬러들이 눈에 확 잡히기도 하는데 요즘은 이런 블루: 







나에겐 어울리지 않아 못 입어도 괜히 욕심 나는 이런 바지도 멋지고, 







예전부터 이런 핫핑크 계통은 항상 사랑해 왔다. 







약간 구식 (아니, "빈티지") 느낌 나는 카펫: 







식욕을 돋운다는 빨강 계통의 그릇들: 

(그릇은 나의 살림 능력에 비해 정말 넘치게 많은 편인 듯.) 








그리고 계속 보고만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이 그림: 







벌써 연말이라니 정말 실감나지 않는다. 들뜨기도 하면서 서운하기도 한 연말 분위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어 눈에 들어오는 새로운 아이템들은 참 많은데 마음 한켠은 계속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새해 다짐. 그.래.도. 열심히 크리스마스 선물 리서치 중이다. 올해엔 뭘 하나 건질 수 있을까나. I'd like...



(Photos: bloesembloesembloesem, automatism, automatismautomatismautomatism, sfgirlby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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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모든 소품이 각각 따로따로 컬러풀해서 다 같이 모여 있으면 전혀 튀지 않는 데코, 그래도 흡족한 데코: 










그리고 크진 않지만 럭셔리해 보이는 부엌 (오렌지 타일이 참 마음에 듬): 







그리고 유화 작품 같은 천들: 









All so inspirational. 

이런 포스팅을 접할 때마다 나도 뭔가 create하고 싶단 의욕이 마구 들긴 하나.. 이 게으름 때문에. 



(Photos: designmomdesignmomdesignmomdesignmom, automatism, decor8decor8dec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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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Photo: sfgirlby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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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ll of these,














a lot. 


(Photos: designsponge, designsponge, designsponge, designspongejanecataniastylistjanecataniast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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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찾은 동영상: 
아이 둘의 엄마/디자이너, 새벽 4-5시에 일어나 2-3시간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준 다음 6시간 동안 작업. 개인 작업실에서 하나의 브랜드를 create 하고 운영한다.






하늘하늘한 소재의 원피스와 여유가 느껴지는 탑들도 마음에 들지만 전반적인 분위기, 라이프스타일이 매우 inspirational.



(Source: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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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재봉틀을 사용할 줄 알면 무언가를 만들어 선물로 줄 수도 있겠구나...




이미 크리스마스는 지났으니 앞으로 준비해야 할 선물은 발렌타인즈 데이 선물...?



넥타이를 잘 못 매서 우리 아빠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야 했던 내 친구에게 적합한 선물이겠다.




거기에 "의미"있는 카드를 더하기.




내가 가지고 있는 천은 아끼는 천이라 도저히 10-15시간의 재봉경력만 가지고는 건드릴 수가 없다. 그래서 입던 셔츠와 여름 원피스를 "활용"해 보려 한다. iPod 커버를 위한 첫 연습 작품이 되겠다.

(Photos: heidiswapp, thisisloveforever, bloesem, designmilk,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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